아름다운 만남 또 다른 시작, 삼사라
SAMSARA(삼사라)는 산스크리트어로 윤회를 뜻합니다.
우리의 아이가 비록 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
우리가 진심어린 기도를 올린다면
윤회의 수레바퀴를 돌고 돌아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.
삼사라는 인연이 다한 반려동물 영가를 위해
49재와 천도재를 올리는 곳입니다.
아이의 영가가 슬픔과 괴로움에서 벗어나서
좋은 곳에서 좋은 몸으로 다시 태어나
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.
삼사라는 기적 같은 생을 살다간 우리 아이를 위한 공간이자
그 시작과 끝을 지켜준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공간입니다.
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에게도 49재나 천도재를 올려야 하는 이유는
우리 모두의 생명은 소중하며 생명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.
삼사라는 '아름다운 만남, 또 다른 시작' 입니다.
삼사라 대표 박하림